1. 블로그학부 시절에도 항상 필기 내용을 모아두었다과목 별 노트를 만들어 노트 정리를 하거나,굿노트에 과목 별 폴더를 만들어 노트정리를 했다연구실에 들어와 연구를 하면서 구글 검색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나도 공부한 내용이나 연구 내용, 논문 리딩 내용 등을 블로그에 정리하고 싶었다정리병도 한 몫 했겠지만, 블로그에 모아놓으면 찾기도 편하고취업할 때 포트폴리오 목적으로 제출할 수 도 있을 것 같았다이런 생각이 몇 년이 지나 이제서야 블로그를 만들어본다물론 네이버 블로그에 일상 사진 올리는 정도는 해봤는데 그건 뭐 그냥 인스타의 연장선이랄까나2. Tistory v.s. Velog학술적인 내용이나 코드 개발 내용을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대부분 tistory나 velog의 블로그로 연결된다그만큼 이쪽 분야에서는..

1. Project[!note] Title논문 및 서지 관리를 위한 Zotero 셋팅읽을 논문, 읽었던 논문, 읽는 중인 논문, 분석한 내용이런 것들을 잘 저장하고 쉽게 다시 찾는 것의 필요성을 요즘 느낀다지금까지는 폴더에 저장을 해오고 있었는데,다시 옵시디언을 제대로 사용하면서 논문도 옵시디언을 이용해 관리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특히나 요즘 듣는 수업에서 이런 서지 관리 프로그램을 여럿 소개해주고 있다엔드노트나 조테로둘 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고는 있었고, 한번쯤은 써봐야지 했는데설치하고, 환경 설정하고 그게 너무 복잡해보였다이번 주에 약간 시간도 남고, 박사과정을 생각하고는 있으니까박사과정 시작 전, 아니 붕 뜨는 다음 한 학기까지 쭉 논문 읽고 정리하는 버릇을 들이고자 한다그래서 결국 사용할 ..